주요 언론사와 방송사 등 매스컴 업계 기업들이 상반기 막바지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중이다. 매스컴 취업포털 미디어잡(www.mediajob.co.kr, 대표 김시출)에 따르면 SBS 서울방송, 온미디어, CJ미디어, 한국일보 석세스TV, 조선일보, 중앙일보, 중앙M&B, 한경닷컴 등이 잇따라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SBS 서울방송(www.sbs.co.kr)은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 중이다. 모집분야는 기자, PD, 아나운서, 방송기술 등 5개 부문이며, 학력 및 연령 제한 없으며,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종합평가(실습/합숙평가) 참가 가능해야 하며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자는 관계법령에 의거 우대한다. 접수는 6월 13일부터 6월 20일까지 SBS 채용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온미디어(www.onmedia.co.kr)는 PR팀 언론홍보와 광고사업본부 경력사원을 모집하고 있다. PR은 4년제 대졸이상이며 2년이상 5년이하 언론홍보 관련업무 경험자이어야 하며 광고사업담당자는 4년제 대졸이상, 경력 3년 이상, 광고/마케팅 교육 이수자 우대 담당자 이어야 한다. 접수마감은 6월 18일까지이며 온미디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CJ미디어(www.cjmedia.net)에서 채널CGV 제작경력 PD를 모집한다. 4년 대졸이상, 제작PD 경력 5년 이상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6월 14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recruit.cj.net)를 통해서만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한국일보그룹 석세스TV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힌다, 모집분야는 프로듀서, 기획작가, 구성작가, 자막, 광고영업 등 7개 부문이며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미디어잡(www.mediajob.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중앙M&B(www.joongangmnb.com)에서 2007년 대졸 인턴사원 모집한다. 기자직, 영업직, 전략기획/마케팅, 경영지원, 전산직 등이며 4년제 대졸자 또는 2007년 8월 졸업 예정자로서 학점 평점 3.0 이상(4.5 만점 기준)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는 6월 13일부터 25일까지 중앙M&B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인사담당자 이메일(atom0215@joins.com)로 제출하면 된다. 한경닷컴(HanKyung.com)에서 경력 취재기자를 모집한다. 취재경력 5년 이하, 증권/금융 분야 취재 경력 우대하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6월 22일까지 인사담당자 이메일(hkjob@hankyung.com)로 제출하면 된다. 경제주간지 이코노미21(www.economy21.co.kr)에서 경력기자를 모집한다. 대졸이상 해당분야 경력 2년이상자만 지원이 가능하며 6월 23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인사담당자 이메일(cvo@economy21.co.kr)로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CBM 대전방송(16일까지), 스포탈코리아(15일까지), 뉴스엔미디어(16일까지), 동아TV(15일까지), 월드여행레저TV(16일) HCN 충북방송, 피카디리 극장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매스컴 취업포털 미디어잡(www.mediajob.co.kr) 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끝) [기사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