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 업계, 신입·경력사원 채용공고 잇따라
[뉴시스 2007-03-05 10:52] 【서울=뉴시스】 상반기 본격적인 취업시즌이 다가오면서 주요 언론방송사들이 대거 채용에 나선다. 5일 매스컴 취업포털 미디어잡(대표 김시출 www.mediajob.co.kr)에 따르면 뉴시스, 대전MBC, 안동MBC, GTB강원민방, 오마이뉴스, 연합인포맥스, 스포츠한국, KCTV제주방송, 경북문화일보 등이 잇따라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SBS와 한겨레가 5월에 공채를 준비중에 있고, 하반기에는 MBC, KBS, 조선일보, 동아일보 언론 및 방송사 공채가 이어진다. 민영통신사 뉴시스가 신입 및 경력기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사진 등이며 16일 까지 이메일(wck21@newsis.com)로 지원하면 된다. 대전MBC가 카메라 기자를 모집한다. 보도영상 촬영 및 NLE 편집 가능자로서 경력자를 우대하여 9일까지 입사지원서를 회사 홈페이지(www.tjmbc.co.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한뒤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동MBC 여자 아나운서 공개 채용한다. 197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서 홈페이지(www.andongmbc.co.kr)에서 다운로드 후 1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마이뉴스에서 취재 및 편집 수습기자를 공개모집한다. 이력서를 26일까지 이메일(edit@ohmynews.com)로 제출하면 된다. 금융정보 미디어인 연합인포맥스에서 신입 및 경력기자를 모집한다. 국제뉴스 및 해외취재를 담당하게 되며 언론사 국제경제 부분 경력자를 우대한다. 10일까지 홈페이지의 입사지원 양식을 다운로드 해서 E-mail(ejshin@yna.co.kr)로 접수하면 된다. 스포츠한국에서 스포츠 인턴기자 모집한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9일까지 이메일(sportshankook1@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조인스닷컴에서 뉴스 및 편집자를 모집한다. 온라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깊은 사람이어야 하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7일까지 이메일(joins_recruit@joins.com)로 제출하면 된다. 경북문화일보가 4월 창간을 앞두고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취재, 편집, 전문, 사진기자 및 업무직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10일까지 이메일 및 우편 접수를 하면 된다. 뉴스엔에서 신입 및 경력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취재 및 VJ, 사진기자이며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동등 학력 소지자이어야 한다. 17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이메일(star@newsen.com)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은행에서 아나운서를 모집한다. 대학방송국 유경험자 및 방송아카데미 수료자로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8일까지 이메일(insa@dgb.co.kr)로 제출하면 된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잡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KCTV제주방송에서 신입 및 경력 여자 아나운서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를 홈페이지(www.kctvjeju.com)에서 다운받아 9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한겨레신문(11일까지), ㈜YTN미디어(20일까지), ㈜한경자동차신문(7일까지), OMS프로덕션(16일), 아츠플레이(15일까지), ㈜동부신문(7일), 아리랑TV(11일까지), 큐릭스, 한솔미디어센터, 경향신문, ㈜에이스비젼 등이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김진오기자 jokim@newsis.com [출처 - 뉴시스]
[기사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