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잡] 매스컴 업계, 신입·경력사원 채용공고 잇따라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7-03-05 10:05] 상반기 본격적인 취업시즌이 다가오면서 주요 언론방송사들이 대거 채용에 나선다. 매스컴 취업포털 미디어잡(www.mediajob.co.kr, 대표 김시출)에 따르면 대전MBC, 안동MBC, GTB강원민방, 오마이뉴스, 뉴시스, 연합인포맥스, 스포츠한국, KCTV제주방송, 경북문화일보 등이 잇따라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SBS와 한겨레가 5월에 공채를 준비중에 있고, 하반기에는 MBC, KBS, 조선일보, 동아일보 언론 및 방송사 공채가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대전MBC가 카메라 기자를 모집한다. 보도영상 촬영 및 NLE 편집 가능자로서 경력자를 우대하여 3월 9일까지 입사지원서를 회사 홈페이지(www.tjmbc.co.kr)에서 다운받아 작성한뒤 방문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안동MBC 여자 아나운서 공개 채용한다. 197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서 홈페이지(www.andongmbc.co.kr)에서 다운로드 후 3월 1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마이뉴스에서 취재 및 편집 수습기자를 공개모집한다. 이력서를 3월 26일까지 이메일(edit@ohmynews.com) 제출하면 된다. 민영통신사 뉴시스가 신입 및 경력기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사진 등이며 미디어잡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wck21@newsis.com)으로 지원하면 된다. 금융정보 미디어인 연합인포맥스에서 신입 및 경력기자를 모집한다. 국제뉴스 및 해외취재를 담당하게 되며 언론사 국제경제 부분 경력자를 우대한다. 3월 10일까지 홈페이지의 입사지원 양식을 다운로드 해서 E-mail(ejshin@yna.co.kr) 접수하면 된다. 스포츠한국에서 스포츠 인턴기자 모집한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3월 9일까지 이메일(sportshankook1@daum.net) 제출하면 된다. 조인스닷컴에서 뉴스 및 편집자를 모집한다. 온라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깊은 자이어야 하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3월 7일까지 이메일(joins_recruit@joins.com) 제출한다. 경북문화일보가 4월 창간을 앞두고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취재,편집,전문,사진기자 및 업무직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3월 10일까지 이메일 및 우편 접수를 하면 딘다. 뉴스엔에서 신입 및 경력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취재 및 VJ, 사진기자이며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동등 학력 소지자이어야 한다. 3월 17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를 이메일(star@newsen.com)로 제출하면 된다. 대구은행에서 아나운서를 모집한다. 대학방송국 유 경험자 및 방송아카데미 수료자로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3월 8일까지 이메일(insa@dgb.co.kr) 제출하면 된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미디어잡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KCTV제주방송에서 신입 및 경력 여자 아나운서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를 홈페이지(www.kctvjeju.com)에서 다운받아 3월 9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한겨레신문(11일까지), YTN미디어(20일까지), 한경자동차신문(7일까지), OMS프로덕션(16일), 아츠플레이(15일까지), 동부신문(7일), 아리랑TV(11일까지), 큐릭스, 한솔미디어센터, 경향신문, 에이스비젼 등이 경력사원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매스컴취업포털 미디어잡 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끝) [출처 - 연합뉴스] [기사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