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PEG1 / MPEG2 / MPEG3 / MPEG4 / MPEG5 / MPEG6 / MPEG7 


MPEG란? 

[Moving Picture Experts Group] 

동영상을 압축하고 코드로 표현하는 방법의 표준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동화상 전문가 그룹이다. 


MPEG-1(엠펙 원)은 ISO/IEC JTC 1의 MPEG 그룹이 만든 표준 동영상 및 멀티미디어 규격 가운데 하나이다. 

오디오/비디오 규격으로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형식 중 하나이며, 비디오 CD 등에서 이용되고 있다. 단지 MPEG 동영상이라고 하면, MPEG-1으로 압축된 것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MPEG-1 규격 중 가장 알려진 것은 MP3 오디오 형식일 것이다. 

비디오와 오디오 두 가지를 합친 시스템에 대해 규격화되고 있다. 오디오의 규격에는 레이어 1, 레이어 2, 레이어 3이 있고, 각각 MP1, MP2, MP3 로 불리고 있다. 레이어 2와 호환되는 기기는 레이어 1도 재생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레이어 3도 하위 1, 2 또한 모두 재생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상위 호환성을 가진다. 비디오 CD의 경우, Layer 2를 사용한다. 

MPEG-1 표준은 ISO/IEC-11172로 등재되어 있다. 



MPEG-2(엠펙 투)는 MPEG(Moving Picture Expert Group)이 정한 오디오와 비디오 인코딩(부호화)에 관한 일련의 표준을 말하며, ISO 표준 13818(13818-1은 시스템, 13818-2는 비디오 부호화, 13818-3은 오디오...)로 공표되었다. MPEG-2는 일반적으로 디지털 위성방송, 디지털 유선방송 등의 디지털 방송을 위한 오디오와 비디오 정보 전송을 위해 쓰이고 있다. 또, MPEG-2의 표준을 약간 변형한 인코딩 포맷은 상업 DVD의 표준으로 돌비 디지털, DTS와 함께 사용되고 있다. 

MPEG-2는 MPEG-1과 비슷하지만, 텔레비전 방송에서 사용하는 비월주사 방식의 영상을 지원한다. MPEG-2 비디오는 저속 비트율(1 Mbit/s) 환경에는 부적합하지만, 초당 3 메가비트 이상을 요구하는 MPEG-1보다는 향상된 압축률을 보이고 있다. MPEG-2의 MPEG-1과 구별되는 특징으로는 데이터 유실이 많은 전송 환경에도 적합한 트랜스포트 스트림이 정의되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으며, 이는 현재 디지털 방송에 사용되고 있다. MPEG-2는 원래 MPEG-3로 개발하려던 HDTV(고선명 텔레비전) 전송의 표준 또한 포함한다. 또한 MPEG-1과도 호환성도 보장되어 표준을 따르는 MPEG-2 디코더는 MPEG-1 스트림도 재생할 수 있다. 

MPEG3은 MPEG2를 완성한 후 후속작업으로 고화질 TV 품질에 해당하는 고선명도의 화질을 얻기 위해 개발한 기술이다. 그러나 이후에 MPEG2에 흡수·통합되어 규격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MPEG4은 멀티미디어 통신을 전제로 만들고 있는 영상압축기술로 1998년 완성되었다. 낮은 전송률로 동화상을 보내고자 개발된 데이터 압축과 복원기술에 대한 새로운 표준을 말한다. 매초 64Kbps, 19.2Kbps의 저속 전송으로 동화상을 구현할 수 있다. 인터넷 유선망과 이동통신망등 무선망에서 멀티미디어 통신·화상회의 시스템·컴퓨터·방송·영화·교육·오락·원격감시 등의 분야에 널리 쓰인다. 




MPEG-7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기술하기 위한 형식적 시스템. 이 표준은 검색 사이트에서 키워드로 동영상을 검색하는 등 다양한 종류의 멀티미디어 정보 검색에 사용할 수 있다. 동영상 데이터 검색과 전자상거래 등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차세대 동영상 압축 재생기술이다. 원하는 그림이나 영화의 한 장면 또는 특정 음악의 일부 등을 검색할 용도로 1996년부터 표준화작업이 시작되었다. 색상이나 물체의 모양에 관한 정보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웹에서 필요로 하는 멀티미디어 자료를 찾을 수 있는 기술이다. 



MPEG-21은 MPEG 은 이 미래의 표준을 멀티미디어 프레임워크라고 표현한다. MPEG1과 MPEG2, MPEG4 등 MPEG 관련 기술을 통합하여 디지털 콘텐츠의 제작 및 유통, 보안 등의 모든 과정을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콘텐츠 제작자와 유통업자, 최종 사용자가 편리하게 국제적 호환성을 가지고 콘텐츠를 식별하고 관리하며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멀티미디어 프레임워크 핵심기술의 표준화를 목표로 한다. 

MPEG 5, 6 은 흡수 통합 되어 현재 사용되지는 않는다. 



2. AVI 

오디오 비디오 인터리브(Audio Video Interleave)는 줄여서 AVI라고 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1992년 11월에 처음 선을 보였고 비디오 포 윈도 기술의 일부인 멀티미디어 컨테이너 포맷이다. AVI 파일은 소리와 영상이 함께 재생되는 소리, 영상 데이터를 표준 컨테이너 안에 둘 다 포함할 수 있다. DVD와 마찬가지로 AVI 파일은 여러 개의 스트리밍 소리, 영상을 지원하지만 이러한 기능이 그리 자주 쓰이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AVI 파일은 1996년 2월에 매트록스 오픈DML 그룹이 개발한 파일 형식 확장자를 사용한다. 이러한 파일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하며 "AVI 2.0"이라고 비공식적으로 불린다 


3. ASF 


능동 스트리밍 포맷(Active Streaming Format, ASF)은 고급 시스템 포맷(Advanced Systems Format), 고급 스트리밍 포맷(Advanced Streaming Format)이라고 하며,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만든, 디지털 소리와 영상을 담는 포맷이며, 특히 스트리밍 미디어를 뜻한다. ASF는 윈도 미디어 프레임워크의 일부이다. 

또한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은 로컬 컴퓨터에서도 재생할 수 있다. 1개의 파일에 다중 비트 레이트의 영상, 소리, 메타데이터, 정지 화면, URL, 자막 등의 데이터를 넣을 수 있다. 

윈도 미디어 (윈도 미디어 비디오 (WMV)/윈도 미디어 오디오 (WMA))의 표준 형식 파일이다. 




4. WMF 

윈도 미디어 포맷(Windows Media Format)은 미디어 제작과 배포를 위한 멀티미디어 프레임워크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를 위한 것이다. 몇 개의 API와 미리 만들어져 있는 수많은 기술들과 더불어 소프트웨어 개발 킷을 구성하고 있다 


 


5. DiVX 

DivX(디빅 또는 디빅스)는 DivX사가 MPEG-4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으로 개발한 영상 코덱이다. 처음 개발 당시에는, 오디오 코덱만 존재하였으나, 이제는 영상 코덱만이 제공되고 있다. 따라서, 지금은 DivX을 영상 코덱으로 가리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6. H.264 

H.264는 매우 높은 데이터 압축률을 가지는 디지털 비디오 코덱 표준으로 MPEG-4 파트 10 또는 AVC(Advanced Video Coding)라 부르기도 한다. 이 표준은 ITU-T의 비디오 코딩 전문가 그룹(Video Coding Experts Group, VCEG)과 ISO/IEC의 동화상 전문가 그룹(Moving Picture Experts Group, MPEG)이 공동으로 조인트 비디오 팀(Joint Video Team, JVT)을 구성하고 표준화를 진행한 결과물로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ITU-T의 H.264와 ISO/IEC의 MPEG-4 파트 10(공식적으로는 ISO/IEC 14496-10)은 기술적으로 동일한 표준안이다. 표준안은 2003년 5월에 발표되었다. 

.264/AVC는 기존의 표준(MPEG-2, H.263, MPEG-4 Part 2)과 비교했을 때, 낮은 (절반 이하의) 비트레이트에서 비슷하거나 더 좋은 화질을 얻을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그리고 구현할 때에 설계 상의 유연성도 고려되었다. 또 다른 목표로서 다양한 시스템에 적용될 수 있도록 하였고, (보기: 높고 낮은 해상도, 높고 낮은 비트레이트 영상) 다양한 종류의 네트워크와 시스템에서 작동하도록 하였다. (예: 방송, DVD 저장, RTP/IP 패킷 네트워크, ITU-T 화상 전화) 

7. mkv 


마트료시카 멀티미디어 컨테이너(Matroska Multimedia Container 마트료쉬카 멀티미디어 컨테이너)는 오픈 표준 자유 컨테이너 포맷이다. 또한 개수 제한 없이 비디오, 오디오, 그림, 자막 트랙을 한 파일 안에 담을 수 있는 파일 형식이기도 하다. [1] 흔히 쓰이는 영화/드라마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트를 담기 위한 보편적인 포맷으로서 개발되었다. AVI, MP4 혹은 ASF 등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마트료시카 포맷은 완전한 오픈소스이다. 마트료시카 파일 확장자로서, 비디오 파일에는 .MKV를 쓰고, 오디오 파일에는 .MKA를 쓴다. 

마트료시카는 영어로는 "Matroska"라고 표기한다. 인형 속에 계속 인형이 들어 있는 러시아 민속 인형인 마트료시카 인형을 뜻하는 러시아어 단어 матрёшка(발음은 IPA mɐˈtrʲoʂkə, 영어로 Matryoshka가 된다. 철자가 약간 다르다.)에서 온 말이다. 마트료시카 팀은 마트료시카 인형 속에 인형이 계속 들어 있는 점에 착안하여 이러한 이름을 붙였다. 비디오 및 오디오 데이터를 담는 컨테이너이므로 마트료시카 인형에 비유한 것이다. 


 


8. PDP / LCD / LEC 정의 및 차이점 

 


PDP 


플라스마 디스플레이, 또는 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Plasma Display Pannel)은 플라스마의 전기방전을 이용한 화상표시 장치다. 

PDP는 1964년에 PLATO Computer System이란 회사를 위해서 일리노이 주립대학 Urbarna-Champaign의 도널드 비처(Donald L. Bitzer)와 진 슬로토우(H. Gene Slottow)가 발명하였다. 1970년대 초, 초기의 단색 PDP(주로 오렌지나 녹색)는 영상을 갱신하기 위해 메모리나 전기 회로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1970년대 후반부터 음극선관(CRT) 텔레비전에 쓰이던 반도체 메모리를 플라스마보다 싼 값에 생산할 수 있게 되자 판매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그 뒤, 1997년에 파이오니어 주식회사가 상업용 플라스마 텔레비전을 최초로 시판하였다. 화면 크기는 1992년 21인치에서 발전하여 2006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onsumer Electronic Show에서는 파나소닉의 103인치 PDP TV가 발표되었다. 

PDP는 LCD보다 더 얇게 만들 수 있고, LCD보다 싼 값으로 더 크게 만들 수 있으며, 시야각이 더 넓다. 색상과 채도가 크며, 반응 시간이 빠르다. 형광체인 인의 수명이 있어서 60,000 시간 이상 사용하면 밝기가 점점 감소하기 때문에 LCD와 마찬가지로 나중에는 패널을 교체해야 한다. 


LCD 


액정 디스플레이(液晶 Display) 또는 액정 표시장치(液晶表示裝置), 줄여서 LCD(liquid crystal display)는 얇은 디스플레이 장치의 하나이다. 전력이 적게 소모되기 때문에 휴대용 장치에 많이 쓰인다. 

하나의 픽셀은 두 개의 투명 전극이 연결된 액정으로 되어 있고, 양쪽에는 서로 수직인 편광 필터가 있다. 평상시에는 편광 필터가 빛을 차단하지만 액정에 전압을 걸면 액정이 빛의 위상을 꼬아서 빛이 통과하게 된다. 


LEC 

■LEC : LANE Client 
LANE 클라이언트( LEC )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요소가 통합된 형태로 ATM장비( Device )에 장착된다. LANE 클라이언트는 데이터 전송과 주소 변환 기능이 제공된다. ATM 장비는 복수의 LANE 클라이언트가 지원되고, 물리적으로 단일 랜 네트워크를 여러 번 에뮬레이터할 수 있다. 

랜( LAN )네트워크 서비스를 에뮬레이터하기 위해서, LANE 클라이언트는 맥( MAC )주소를 인지하고, 데이터 전송시 사용할 가상 연결( Virtual Connection )을 생성하거나 찾아야 한다. 또한 프레임( Frame )을 53바이트( Byte )의 ATM 셀( Cell )로 재구성하고, ATM 셀( Cell )을 프레임( Frame )으로 재조합하기도 한다. 

ATM 네트워크상의 모든 시스템들은 ATM 주소를 갖는다. ATM주소는 기존의 이더넷/토근링 맥( MAC )주소와 틀리고, LANE를 이용하여 ATM 네트워크로 들어오는 모든 시스템은 적어도 하나의 이더넷/토근링 맥( MAC )주소에 해당되는 ATM주소를 소유해야 한다. 


LEC는 본 주제와 맞지 않는것 같아 유사 정의도 첨부합니다 


LED 


발광 다이오드(發光diode)는 순방향으로 전압을 가했을 때 발광하는 반도체 소자이다. LED (한국어: 엘이디, Light Emitting Diode)라고도 불리며, 발광 원리는 전계 발광 (Electroluminescence) 효과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수명도 백열전구보다 상당히 길다. 

발광색은 사용되는 재료에 따라서 다르며 자외선 영역에서 가시광선, 적외선 영역까지 발광하는 것을 제조할 수 있다. 일리노이 대학의 닉 호로니악이 1962년에 최초로 개발하였다. 오늘날까지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되었으며 향후 형광등이나 전구를 대체할 광원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처 : http://kkkria.egloos.com/3438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