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직 : 처음 부터 근무할 기간을 정해놓고 입사를 하기때문에 재계약을 하지 않는 이상 한 직장에서 계속 근무 할 수 없습니다.

             

 

-비정규직 2년이면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지만, 지켜지기보다 중간에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승진, 급여, 복리후생 등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애매한 입장이 되기도 합니다.ㅣ 이 경우 게약직도 아니고 정규직도 아닌 중규직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정규직 : 고용 안정성이 있습니다.

 

-정규직 직원을 해고하기란 기업에서도 상당이 까다롭습니다.

사회 통념상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하고 해고가 최후의 수단이었음을 입증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