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멀티클라우드 엔지니어 취업 실무 과정

 

◆ 수업 일정 : 2025년 6월 20일 ~ 2025년 12월 23일

◆ 수업 방식 : 현업기반 실습형 과정 1,000시간 오프라인

◆ 장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5길 24, 장연빌딩 강남그린컴퓨터아카데미

◆ 수강료 : 전액 무료

◆ 지원금 : 1,800만 원 상당의 교육비, 월 최대 50만원 상당의 훈련장려금, $150 상당의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주요 클라우드 실습비 지원

◆ 지원 자격 : 학력 - 전문학사 이상 학력 소지자(2025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전공무관

우대사항: IT/SW 관련 전공, IT/SW 전문교육 3개월 이상 수료자,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자, 관련 직무경험자

신청 링크(클릭)

 베스핀글로벌 신입사원 온보딩 교육 방식으로 회사에서 실무를 어떻게 하는지 알려드립니다.

사내 교육팀이 직접 만든 실무형 멀티 클라우드 교육으로 차근차근 취업을 준비해보세요!

1. 개념이 너무 어려워요… → 비전공자도 알아듣기 쉽게, 실무 기반 개념 설명으로 이해 쏙쏙!

왜 이렇게 구성하는지, 현업에서는 왜 이런 선택을 하는지 비전공자도 알아듣기 쉽게,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2. 뭐부터 배워야 할지 모르겠어요… → 멀티 클라우드로 커리어 선택지 4배 확장

4대 퍼블릭 클라우드(AWS · Azure · GCP · Naver Cloud)를 모두 다루는 커리큘럼으로 희소 인재가 되도록 학습 방향을 잡아드립니다.

3. 실무 경험이 없어요… → 실습 중심 수업으로 실전감각 Up!

MSP 현장에서 실제로 다루는 용어와 시나리오 기반 실습으로, 운영 역량까지 함께 키웁니다.

4. 교육만으로 부족할까 봐 걱정돼요… → 자격증 취득부터 실무 포트폴리오까지!

AWS Solutions Architect 자격증 취득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비용이 지원되며, 수업에서 만든 인프라 구성 결과물이 포트폴리오로 바로 활용될 수 있어요.

5. 직무가 너무 다양해서 헷갈려요… → 직무별 역할과 커리어 로드맵 안내

SRE, DevOps, MSP 엔지니어…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면?

현직자가 직접 각 역할과 성장 경로를 설명해줍니다.

■ 수료하면 이런 혜택이 있어요

*취업 관련 혜택

- 우수수료생 베스핀글로벌 인턴십 연계

- 자사 지원 시, 서류평가 가점 부여

- 베스핀글로벌 현직자 모의면접 기회

- 자소서/포트폴리오/면접 컨설팅 등 종합 취업 지원

*비용 지원 혜택

- 1,800만원 상당의 교육비 전액 무료(국민내일배움카드)

- 훈련 장려금 지원 (월 31~50만원 상당)

-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150 상당)

- 주요 클라우드 실습비 지원

■ 1기 멀티클라우드 엔지니어 취업 실무과정 이렇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 나와 비슷한 고민을 했던 “멀티클라우드 엔지니어 과정” 1기 수강생의 생생한 이야기!

왜 이 과정을 선택했는지, 어떤 부분이 도움이 되고 있는지,

취준생 입장에서 가장 궁금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1기 수강생 인터뷰

#혼자 준비하며 느낀 한계와 기술 격차 #실무 기반 프로젝트가 어떻게 자신감을 키워줬는지

"시작이 막연한 분들이나 비전공자분들께 추천합니다."

기본적인 인프라 개념부터 복잡한 자동화까지 단계적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따라가기 수월했습니다.

"멀티 클라우드(AWS, Azure, GCP, NCP)를 모두 다뤄볼 수 있습니다."

실무를 하는 강사님과 베스핀글로벌 재직자가 밀도 있는 피드백을 주시니 구체적인 현업 사례를 미리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 인터뷰 영상 보러가기

베스핀글로벌 회사 소개

베스핀글로벌은 국내외 5,000여 개 이상의 고객과 함께하는 AI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MSP) 선도 기업입니다. 자체 기술력과 자동화 플랫폼인 OpsNow를 바탕으로, 기업의 클라우드 운영과 AI 인프라 구축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은 "Learn, Do, Share"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클라우드·데이터·AI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기술과 교육의 선순환을 통해 모두가 클라우드와 AI IT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