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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비전

최종 수정일 : 2024-02-23

대표자명 홍성희 자본금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사원수 6명 매출액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기업형태 일반기업 기업분류 국내기업
설립일 2013년 6월 13일 상장여부 비상장
업종 인터넷신문
사업분야 인터넷신문
주소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4다길 18 730호
홈페이지 http://www.sisavision.com

회사주소.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4다길 18 730호
TEL. 02-6408-7367

-‘오늘의 인물로 역사를 기록하는 시사비전’-

<시사비전의 출발>
오늘의 인물로 역사를 기록하는 시사비전은 인물관련 사건과 탐사보도전문매체입니다.
2001년 ‘역사를 기록하는 탐사보도전문매체’를 만들자는 기치 아래 창간된 주간지 ‘티타임즈’의 후신으로 지금에 이르고 있습니다.
상업적 행위와 가치에 기반을 둔 선정적 인터넷 언론이 범람하는 가운데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아 전달하고 숨겨진 진실의 실체를 세상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시사비전은 창간 이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탐사추적을 지향해 왔습니다.
시사비전은 티타임즈 시절 발행부수가 많지 않은 주간지 티타임즈의 운영으로는 왜곡된 진실을 널리 알릴 수 없다고 판단, 2013년 ‘자유신문’이라는 제호로 정식매체등록을 하고 주간신문을 매주 3만부씩 발행했습니다.
빠르게 바뀌는 온라인시대에 따라가기 위해 2015년 시사비전으로 제호를 바꾸고 인터넷신문과 인터넷방송사로 거듭났습니다.
시사비전은 ‘불의와 절대 타협하지 않는 언론’이라는 원칙을 세우고 이를 철저히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시사비전은 여론을 왜곡하는 위정자, 국민을 기만하는 권력자, 불순한 목적을 위해 힘과 권한을 남용하는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끊임없이 주시하고 비판하며 여기에는 절대 타협점을 두지 않습니다.
시사비전은 권력과 타협하고 재력에 굴복하는 언론사가 되지 않기 위해 경제적 유혹에 흔들림 없는 ‘작지만 강한 매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시사비전은 국민의 알 권리를 상업적 수단으로 삼지 않고 권력과 결탁하지도 않을 것이며 ‘역사를 기록하는 기록자의 사명을 다 할 것입니다.

휴무·휴가:정기휴가, 주5일근무
사내 편의시설:카페테리아, 휴게실
여가 지원:사내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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