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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매일

최종 수정일 : 2023-05-17

대표자명 김선남 자본금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사원수 60명 매출액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기업형태 일반기업 기업분류 국내기업
설립일 1989년 6월 29일 상장여부 비상장
업종 일간지
사업분야 출판사업. 행사사업
주소 광주 남구 천변좌로 398 6층
홈페이지 http://www.jndn.com

회사주소. 광주 남구 천변좌로 398 6층
TEL. 062-720-1000 내선 1012
FAX. 062-720-1020

전남매일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해온 구 전남매일신문의 시대정신을 이어받아
1988년 언론자유화 조치가 이뤄진지 정확히 1년 후인
1989년 6월 29일 재창간을 하여
사옥은 현재 광주광역시 남구 천변좌로 398(사동)이며
도약을 위한 지면쇄신과 함께 지면증면,발행부수 증부로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2009년 '월간 자치평론' 창간과 함께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쳐가며
독자들의 사랑받는 신문으로 뿌리를 내려왔다.

1989년 6월 29일 법인명 ㈜전남매일신문사로 [전남매일] 창간
1996년 법인명 ㈜삼웅문화로 변경
2007년 법인명 ㈜송백으로 변경
2018년 4월 법인명 ㈜덕천으로 변경

연금·보험:4대보험
휴무·휴가:연차, 주5일근무
보상제도:우수사원 포상, 정기보너스, 퇴직금
경조사 지원:각종 경조금 지원, 경조휴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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