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배너 닫기

1일간 보이지 않기

기업정보 상세보기

기업회원정보

한국전기신문사

최종 수정일 : 2023-08-14

대표자명 전호철, 김병수 자본금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사원수 40명 매출액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기업형태 일반기업 기업분류 국내기업
설립일 1964년 5월 18일 상장여부 비상장
업종 일간지
사업분야 에너지, 전기, 전기차 관련 취재
주소 서울 서초구 효령로 26 2층 전기신문사
홈페이지 http://www.electimes.com/

회사주소. 서울 서초구 효령로 26 2층 전기신문사
TEL. 02-6949-4636

21세기는 정보, 지식, 문화, 기술의 시대이며, 이런 가치들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기 등 에너지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석탄, 원전 등 그동안 중요하게 여겨졌던 기저발전 설비들은 그 중요성이 점차 쇠퇴하는 반면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가치와 잠재력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또 제조업 역시 4차 산업혁명의 기술변화에 맞춰 전혀 새로운 양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봇, 전기차 등 새로운 기술들이 기존의 제조업과 융합돼 신시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통신·가전·건설 분야와 에너지산업 간 경계도 점차 허물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기신문은 미디어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독자들에게 전기·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바람직한 정책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8년 1월부터는 기존 주2회 발행하는 전문지에서 벗어나 주3회 발행하는 일간지로 개편됐고, 지난 7월에는 인터넷신문협회에도 가입해 인터넷 전문매체로서의 입지도 확보했습니다.

전기신문은 창간 59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이룬다는 각오로 혁신(革新)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산업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는 기사, 산업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해설, 묵묵히 업계 발전을 위해 땀 흘리는 전기인에 대한 인터뷰 등으로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1964.04.17 대한전기신보사 설립
1964.05.18 창간호발행
1997.05.18 '한국전기문화대상'제정
2002.08.02 '전기신문'제호변경
2004.09.01 인터넷전기신문(electimes.com)창간
2018.01.01 주2회 > 주3회 발행(일간지)
2022.01.21 한국기자협회 가입승인
2022.05.23 전기 에너지업계 최초 산업통상자원부 출입기자단 가입
2023.03.08 현 전호철사장 취임

연금·보험:4대보험
휴무·휴가:연차, 주5일근무
보상제도:우수사원 포상, 퇴직금
수당제도:가족수당
건강관리 지원:건강검진
경조사 지원:각종 경조금 지원

- 총 0

진행중인 채용정보
제목 경력 학력 연봉 마감일
진행중인 채용공고가 없습니다.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