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톡티비((구)제이미디어컴퍼니)는 인터넷 종편TV를 지향하는 인터넷미디어이자 영상제작업체입니다. 충청권과 전국을 무대로 각종 토크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 정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영상 작품을 제작합니다. 지상파TV 30년 경력의 방송 기자와 20년 노하우를 가진 아나운서가 뜻을 모아 창립했으며 세종시를 비롯한 충청권,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모든 영역에서 으뜸 영상 미디어 업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과학과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다큐 등 TV용 특집물을 제작하고 있으며 국회의원, 지자체장 등 지역의 리더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정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지역의 의료, 생활 정보, 관광 등의 분야에 대한 영상물은 물론 뉴스 같은 보도물 제작도 진행하고 있으며 지상파 방송에 못지 않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 방송아카데미를 동시 운영하고 있어 언론인 교육과 양성에도 한 몫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으로서 국내 최고의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 아래 구성원들은 오늘도 힘찬 발걸음에 나서고 있습니다.

업체 대표 실적
- TJB 대전방송 1994년 입사 후 2024년 5월 퇴사 (TJB충남방송센터장/국장 역임, 30년 근무)
- 2004년 과학 다큐멘터리 '방송문화진흥회 공익프로그램상' 수상, 2006년 우주개발 다큐멘터리 '방송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 2002년 '무너진 행정개혁'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시작으로 '대덕연구단지의 핵불안', '방치된 석면광산' '치매노인 살린 홍성군 백구' 등 다수의 기자상 수상
- <땀의 알고리즘, 스마트팜> <격렬비열도> <뜨거운 충남, 서해를 달구다> 등 다수의 특집 프로그램 JTBC 外 지상파 TV 송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