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우 서울은 온천집, 청수당, 소하염전, 우물집, 스탠다드브레드 등 세상에 없던 새로운 공간을 창조하는 기업입니다.
대표 브랜드인 ‘온천집'과 ‘청수당’을 필두로 한 ‘온천마을 브랜딩 및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익선동 한옥마을과 대전 소제동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종로구 창신동과 용산 이태원 등 전국에서 로컬 매니지먼트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타임빌라스나, 롯데백화점, 스타필드 등 대형 쇼핑몰과 상업 공간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며 브랜드를 통해 오프라인 공간을 제안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F&B공간 운영을 넘어서 공간설계, 시공, 조경, 미술, 운영까지 모두 진행하는 독특한 DNA를 가진 기업으로 다방면의 젊은 인재들이 의기투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오프라인 공간에 집중하고 있던 브랜딩 영역을 온라인 영역까지 확장하여 신규 브랜드 도출과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정교한 브랜드 개발을 지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 나갈 인재를 모십니다.
<글로우서울 경영진 인터뷰>
[유정수 CEO 인터뷰]
•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4PsFbRo6Zpw
• 기사: https://www.mk.co.kr/news/society/10402833
[윤성혁 대표이사 인터뷰]
• 기사: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4038472&memberNo=39189924&vType=VERTICAL
<글로우서울 더 알아보기>
• 죽은 공간 살려내는 부동산 콘텐츠의 힘 :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54
• [갑부's 아템] 100년 된 낡은 한옥을 SNS 핫플로! 연 매출 140억 버는 '공간 기획'의 달인 : https://www.youtube.com/watch?v=Rm1HNwVdF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