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은 1992년 3월 2일 창간 이래 줄곧 한국의 금융과 산업 성장을 위해 힘차게 달려온 전통의 경제신문입니다.
경제 전문 기자로 한 걸음 더 크게 내딛고자 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다립니다.
한국금융신문에 와서 더 큰 꿈을 키우고 펼쳐보시길 바랍니다.

1992년 01월 (주)한국금융신문사 설립
1992년 03월 금융 및 자본시장에 특화된 전문 주간신문 창간
1993년 03월 신문 주 2회 발행 증간
1994년 05월 부산, 광주, 인천, 대구, 대전 지사 설립
1995년 08월 신문 전산제작 매킨토시 시스템으로 전환
1998년 07월 신문편집 가로짜기로 전환
1999년 12월 한국금융 인터넷 서비스 개시(www.fntimes.com)
2000년 06월 자본금증자 ￦200백만 (4배수 할증, 납입자본금 ￦1,000백만)
2002년 10월 금융연구소 개소
2006년 01월 웰스 매니지먼트 매거진 창간
2007년 11월 웰스 다이제스트 창간
2008년 03월 뉴스 및 콘텐츠제공 계약 체결(포탈사이트 네이버)
2008년 05월 Business & TV(디지털 조선)와 뉴스 및 마케팅 제휴
2009년 03월 신한생명 웰컴 해피라이프 계간지 50,000부 제휴 발간
2010년 09월 웰스매니지먼트 매거진과 웰스다이제스트 매거진 합본 발행
2011년 03월 웰스매니지먼트 매거진 <파오인 스마트기기 앱 서비스> 오픈
2012년 01월 한화증권 리빙갤러리 금융콘텐츠 제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