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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신문사

최종 수정일 : 2024-02-23

대표자명 고재구 자본금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사원수 30명 매출액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기업형태 일반기업 기업분류 국내기업
설립일 1994년 5월 25일 상장여부 비상장
업종 전문신문
사업분야 주간지 발행
주소 (100-400) 서울특별시 중구 쌍림동 151-11 쌍림빌딩 603호
홈페이지 http://www.ilyosoeul.co.kr

회사주소. (100-400)서울특별시 중구 쌍림동 151-11 쌍림빌딩 603호
TEL. 02-720-8700
FAX. 02-730-1005

일요서울신문그룹 경력 기자 모집 공고

일요서울신문은 1994년 정통시사종합신문으로 창간돼 정론직필의 언론정신과 시대적 사명에 충실해 왔습니다. 1994년 5월에 창간된 시사주간신문 `일요서울`과 인터넷 일간신문 `일요서울i`, 실시간 인터넷방송 `일요서울tv`, 신산업 전문 인터넷신문 `Trend Make` 신산업 전문월간지 `트렌드메이커` 등의 발행으로 종합미디어그룹을 향해 탄탄한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해 가고 있는 일요서울신문은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더욱 바르고 알찬 지면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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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보험:4대보험
휴무·휴가:연차, 월차, 주5일근무
보상제도:장기근속자 포상
건강관리 지원:건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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