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과 낚시분야의 전문인력들로 구성된 FTV는,
주 5일 시대 낚시가 전 국민의 힐링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왔습니다.
2013년 판교 신사옥 이전으로 UHD 제작시스템 환경에 준비를 갖추고 21세기를 선도하는 창조적이고 깨끗한 방송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중국 사해방송, 후난TV, 연변방송과 뉴질랜드 IPTV 송출 등으로 세계화 시대에 낚시 한류 전파에도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제작한 수준 높은 다큐멘터리들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 수상 등을 통하여, 2014년에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제작역량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한국 최초의 낚시드라마 <손맛>은 2014년 '캐나다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게 됨으로써, 한국은 물론 세계가 인정하는 쾌거를 이룩하기도 했습니다.
2016년에는 <물 이야기>로 '탕헤르국제영화페스티벌'에서 장편영화 파노라마 부문에 당선됐고, <콜럼버스의 교환>은 '이탈리아 국제투어필름페스티벌'에 선정됐습니다.
또한 2017년에는 <지렁이는 어째서 아스팔트로 갔을까?>가 '베네수엘라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18년에는 아프리카TV와 공동 제작으로 새로운 형태의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좋은 반응을 얻었고, 2019년에는 낚시드라마 <조미료>로 또 한번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2019년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한 제작역량평가에서 tvN과 더불어 2014년에 이어 두번째 제작역량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FTV는 후손에 물려줄 아름다운 자연유산의 보전을 위하여 방송의 책임을 다하고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시청자 여러분의 격려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2020.02
- 2020 드라마 ‘조미료’, 칸국제영화제·부산국제단편영화제 출품(2020. 2.)
2019.12
- 2019 특집 다큐 ‘메이데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우수 프로그램 선정(2019. 12.19)
- 2019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 7년 연속 매우우수 채널 선정(2019. 12.19)
2019.11
- 2019 한국루어낚시협회(LFA), 업무협약(2019. 11.26)
- 2019 제주도특별자치도낚시협회, 업무협약(2019. 11.30)
2019.10
- 2019 동덕여대 공연예술대햑, 업무협약(2019. 10.31)
2019.05
- 2019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제작역량 우수상(2019. 5.13)
- 2019 행복채널 HQ플러스, 낚시형제2 콘텐츠 공동제작 업무 협약(2019. 5.23)
2019.04
- 2019 과학정보통신의 날 국무총리 표창(2019.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