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토리가 '뉴스퀘스트'로 제호를 변경하고 2018년 12월 28일, '미래를 준비하는 언론'(Think Next Go Beyond)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뉴스퀘스트'는 권력과 자본에 대한 감시와 비판 기능에 머물지 않고 다음 세대를 위한 실천적 의제를 제시하는 '솔루션 저널리즘'을 지향합니다.

'반듯한 시각' '냉철한 비판' '건설적 대안'이라는 컨텐츠 제작의 기본 원칙 아래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건전한 상식과 정의로운 목소리를 담아내는 정통 언론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사회적 가치 공유'는 기업경영의 핵심요소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며 기관과 단체들의 ' 사회적 책임'도 어느 때 보다 중요한 목표와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뉴스퀘스트'는 개인과 단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한편 지속가능한 다음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합니다.

'사회적 책임'과 '경제 정의 실현'을 위해 대한민국의 내일을 조망하고 우리사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올바른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특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 아래에서 우리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건전한 상식과 중립적 시각의 콘텐츠, 전문가들의 다양한 컬럼을 통해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는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가치공유' 전문 언론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2020.01 -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뉴스검색 제휴
2018.12 - 뉴스퀘스트로 제호 변경
2014.11 - 포털사이트 다음, 줌과 뉴스검색 제휴
2012.09 - 트루스토리 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