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경제에 관한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경제신문'입니다.
모든 임직원들은 '최고의 경제신문'을 만든다는 일념으로 신문 제작에 임하고 있으며 1964년 창간 이래 '민주시장경제 창달'이라는 사시에 맞춰 신문을 제작했습니다.
이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일본 니혼게이자ㅣ 등과 함께 세계 4대 경제신문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는 미디어 통합 시대를 맞아 '종합 경제 미디어 그룹'을 지향합니다.
한국경제 자회사로는 경제.증권방송인 한국경제TV와 경제 포털 한경닷컴,
경제 전문 잡지사 한국경제매거진, 경제 전문 출판사 한경BP 등이 있습니다.
한결같이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고'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14.10 창간 50주년
2013.10 한경 플러스 발행
2011.11 상암동 사옥 '디지털큐브' 착공식
2011.11 한경 '좋은일터연구소' 출범
2011.10 29초 영화제 시행
2010.11 TESAT 국가공인 취득(경제지력 평가분야 국내 최초)
2010.10 제 5회 글로벌인재포럼 개최
2008.12 새로운 CI 선포(CI 변경/지면 전면 쇄신)
2008.11 제1회 TESAT시험 실시
2007.10 컬러 36면 동시 인쇄 체제 구축
2006.11 글로벌인재포럼 창설
2005.10 한경에듀 설립
2005.06 고교생 경제교육신문 '생글생글'창간
2004.01 한경가치혁신연구소 설립
2000.12 '다우존스-WALL STREET JOURNAL'과 제휴
2000.06 한국경제TV 개국
1999.11 한경닷컴 창립
1999.10 한경비지니스(現 한국경제매거진), 한경BP 창립
1995.12 경제전문주간지 '한경BUSINESS' 창간
1998.05 전면 가로쓰기 시작
1998.03 '한국경제'로 제호 변경
1997.10 새 사옥 준공
1992.11 중국 경제일보와 업무협정 체결
1992.09 다산 기술상 제정
1992.05 다산 경영상 제정
1991.12 다산 금융인상 제정
1990.12 국내 최초 전산화(CTS) 구현
1988.09 국내 최초 신문 20면 체제 도입
1986.11 한경KETEL(現 KTH) 개통
1982.01 다산경제학상 제정
1980.11 (주)한국경제신문으로 개칭
1965.10 현대경제일보로 제호변경
1964.10 일간스포츠신문으로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