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중앙교육·명신방호실업 등 미디어업계 신입·경력사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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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중앙교육·명신방호실업 등 미디어업계 신입·경력사원 채용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9.04.2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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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을 위한 미디어업계 신입·경력직 채용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23일 미디어잡에 따르면 EBS, 중앙교육, 명신방호실업, 언프레임, 농민신문사, 에이플스토리 등에서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EBS는 홍보부 프리랜서 영상 편집자 분야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25일까지 자사 입사지원서, 포트폴리오, 경력증명서 등을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최종 합격으로 진행된다.

중앙교육은 온라인 교육콘텐츠 촬영·편집 분야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다음달 1일까지 미디어잡 온라인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을 미디어잡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임원면접, 최종 합격으로 진행된다.

명신방호실업은 ‘다큐시선’ 조연출 2명을 채용한다. 자사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경력기술서 등을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1차 면접, 최종 합격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FCP(파이널컷·프리미어·에디우스 포함) 사용 가능자는 우대한다.

언프레임은 편집·2D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직을 모집한다. 미디어잡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미디어잡 온라인 이력서이며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실무면접, 최종 합격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MAC·편집 능숙자는 우대한다.

농민신문사는 편집 기자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25일까지 미디어잡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미디어잡 온라인 이력서, 자기소개서이며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최종 합격으로 진행된다.

에이플스토리는 KBS1TV ‘동행’ 피디, SBS정보프로 PD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미디어잡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되며 제출서류는 미디어잡 온라인 이력서, 지원자 자유이력서다.

서류전형, 1차 면접, 최종 합격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자격요건은 KBS1TV ‘동행’ PD의 경우 경력 7년 이상, SBS정보프로 PD의 경우 경력 4년 이상이다.

이밖에도 재단법인 국악방송(마케팅·영상PD·영상기술·5월6일까지), 그린웹서비스(네이버 스포츠중계 영상편집·28일까지), 엠비엔미디어텍(영상편집·보도미술·경영지원·25일까지), 피앤에프위너스(제작팀 연출 PD·채용시까지) 등에서 인재를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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