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플렉스, ‘2023년 여가친화인증’ 기업 선정

MJ플렉스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여가친화인증’ 기업으로 선정됐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여가시간과 비용,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선정해 인증을 부여한다.

MJ플렉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조기 퇴근하고 다양한 유연 근무제, 맞춤형 복지 제도, 사내 동호회 활동 지원, 반차 사용 및 샌드위치 휴가 제도 운용, 생일 당일 조기 퇴근, 결혼기념일에 축하 화분 발송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사 내 안마의자, 사내 카페 등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김시출 MJ플렉스 대표는 “임직원의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직원들의 행복한 삶과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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